새해 수연이..

2010. 2. 3. 05:57 from My Lover/수연
작은방 책상 위에서 아빠 방해하기..

엄마가 확 질러버린 소파가 왔어요..
새로운 놀이터가 생긴 수연이..

드디어 엄마가 퇴근하고 왔어요..
엄마랑 아빠랑 마트가요..

마트에서 장봐와서 든든히 저녁 먹고 신난 수연이..

이사하고 어린이집 옮기고..
부쩍 힘들어 했는데..

애슐리 외식이후 급격히 컨디션 회복해 주시고..
이제 원래 먹성으로 돌아와 주신 수연양..
Posted by centauros :